2018.03.21 경제기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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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올해만 35%↑'…시총 2위 아마존, 애플만 남았다

  - 아마존, 지난 12개월간 85% 급등하며 알파벳 제치고 시총 2위 등극....대장주 애플과 시총 1위 경쟁 점화
  -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을 7680억 달러(약 822조 9120억원)로 끌어올렸다.
  - 아마존은 시가총액 경쟁에서 앞에 대장주 애플만을 남겨두게 됐다.

[미국 대형 기술주들은 지난해부터 급등세를 보여왔지만, 아마존의 상승세를 다른 대형 기술주들을 압도한다. 아마존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무려 85% 상승했다. 올들어서만 35% 치솟았다.

투자자들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이 독점 콘텐츠생산, 오프라인 매장 확대,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필요한 현금을 창출하며 아마존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아마존에 베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美 금리 올린다는데…약달러 지속, 왜?

  - 외국기업 공장 美 이전 유인, 확장적 재정정책 '대통령은 환율에 침묵' 금기 깬 트럼프 시그널
  - 국제금융시장의 눈은 단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쏠려 있다.
  - 20~2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게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 경제가 잘 나가기 때문이다.
  -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눌려있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다.
  -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올해 들어 2.4101%에서 2.8576%로 45bp 급등한 것
  - 통상 강한 경제는 강한 통화를 뜻한다. 경기가 살아나면 그 나라 돈의 값도 올라가는 게 자연스럽다.

[올해 들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뜻하는 달러인덱스는 채권금리 급등과는 반대로 하락했다. FOMC를 코 앞에 둔 19일(현지시간)에도 오히려 전날 대비 0.44% 떨어졌다. 이상하리만치 맥을 못 추고 있는 달러화.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 키워드는 ‘트럼프’다. 첫 손에 꼽히는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달러를 원한다고 시장이 믿고 있다는 점이다.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올해 중간선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지지층 결집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제조업의 고용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외국 기업들이 미국으로 공장을 옮겨와야 한다. 달러화 약세가 공장 이전의 유인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통령이 달러화 가치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는 금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깬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식(式) 확장적 재정정책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부가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감세를 추진하면 재정 적자는 더 악화할 것이고, 이는 곧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져 약세를 초래할 수 있다는 논리다.

무역 적자가 심화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인구조사국(센서스뷰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무역수지 적자는 7962억달러로 2016년(-7355억달러)보다 더 악화됐다. 달러화 약세를 통해 적자 폭을 인위적으로 줄여보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복안이다. 복수의 시장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에 어필할 수 있는 건 결국 무역 적자를 확 줄이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부동산] 매년 올랐던 3월 서울 전셋값..올해는 왜 약세?

  - 서울 3월 아파트 전셋값 이례적 하락세, 입주 물량 쏟아지는데..봄 전세시장 특수 사라져
  - 집값 상승 기대에 매입 늘어난 탓, 연말까지 약세 지속 가능성 높아
  - 아파트 전세시장이 빠른 속도로 안정세를 찾고 있다. 지방과 수도권 외곽은 물론 서울에서도 역전세난 우려
  - 전세 수요보다 매물이 늘어나면서 봄 이사철 특수가 사라져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십수년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렸지만 등락 폭은 월별로 차이가 있었다”며 “해마다 연말 연초 이사 비수기 때 가격 상승폭이 둔화했다가 3~4월에 한 차례 반등한 후 8월까지 약세가 지속되다가 9~10월에 다시 상승하는 양상이었는데 올해는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달 아파트 전세시장이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것은 올해 상반기 입주 물량이 많은데다, 수요자들이 집값 상승을 기대하고 전세로 들어가기보다 집을 매입하면서 전세 수요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측은 “최근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로 전환한 전세 수요가 많았고, 서울시가 재건축 이주 시기를 올 하반기 이후로 분산시키면서 올해 상반기 전셋값 인상 변수가 뒤로 연기됐다”며 “일부 집주인들은 월세로 내놓으려고 했던 집을 오히려 전세로 돌리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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