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경제기사 공부하기

[경영일반] "방탄소년단·한국 女골퍼 봐라…정부 간섭 없어야 혁신 일어나"

  - 한국 사람들은 소프트산업보다는 자동차 조선 전자 등 제조업 경쟁력을 지키는 데 목매고 있다
  - 애를 쓸 필요가 없다. 한국의 소프트산업은 어느 누구도 간섭하거나 지켜보지 않아서 잘된 것이다.
  - 한국은 아직 제조업에 비해 서비스업 경쟁력이 강하지 않다.
  - 언어가 중요한 문제라고 본다. 영어 또는 스페인어가 자유롭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금융]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50조원 첫 돌파(상보)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섰다. 
  -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5조1000억원을 기록.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76 %와 63.77 % 늘었다.
  - 연간 실적은 매출 239조6000억원, 영업이익 53조6000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전사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12%에 달했다.
  - 삼성전자의 사업부문은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로 나뉜다.

[부동산]  강남 생활권에 착한 분양가… 수도권 '알짜 3인방' 분양 대전

  - ‘과천정보지식타운·하남 감일지구·북위례 신도시.’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잠룡 3인방’이다.
  - 이들 지역은 교통·상업·문화·교육 환경이 발달한 강남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는 준(準)강남권
  - 입지적 장점 외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 "강남 생활권”… 하남 감일지구에 송파·강동구 세입자 관심 ↑
  - 하남 감일·과천타운 첫 분양… 생활인프라는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