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 경제기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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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내 자식들 어쩌지"…대다수 서구 선진국서 미래 경제 '비관'
   - 유럽·美·日 등 선진국은 '현재' 개도국·신흥국은 '미래'가 더 좋다
   - 프랑스, 가장 비관적…현재 경제 좋다 21%→미래 9% '뚝'
   - 韓, 현재 경제 좋다 15%→나아질 것 34%…여전히 비관적

한국은 15%만이 현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최하 수준에 머물렀다. 자녀 세대엔 나아질 것이라고 답변한 비중이 34%로 두 배 이상 뛰었으나 여전히 10명 중 6~7명은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이웃 나라인 일본의 경우 41%가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대답했다. 다만 자녀 세대에 대한 경제 전망에서는 19%만이 좋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는 필리핀이 (현재 78%→미래 61%)로 경기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부동산]  2006년 ‘버블세븐’ vs 2017년 ‘노블세븐’…무엇이 다른가?
   -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부산 등 10여년 전 버블세븐(강남3구ㆍ양천ㆍ분당ㆍ용인ㆍ평촌) 연상
   - 버블세븐과 노블세븐은 기본적으로 저금리를 타고 부풀어 날아오른다. 시중의 자금이 갈 곳을 찾지 못하는 것


11년 전이 버블세븐이라면 지금은 서울권의 가장 핵심 7곳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노블세븐‘(noble seven)이라 할 만 하다.

[금융] 1000만원 한도 P2P 투자, 성공하려면 … 싹수 있는 4가지 확인해야
   - 투자금 별도 관리 등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 연체율ㆍ부실률 등 회사별 트랙레코드
   - 부실 준비금 적립 등 투자자 보호 장치
   - 신용도ㆍ담보가치 등 투자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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