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미움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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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마인드입니다. 우와 상해 도착해서 1일 포스팅을 올리려고 하는데 로밍대신 가지고 온 도시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물론 티스토리까지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아 1시간째 씨름하다 결국 핸드폰으로 1일 포스팅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 시간으로 12:28분 이기 때문에 1일 1포스팅은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JOB에 포스팅된 기사 중에 요근래 비슷한 생각이 든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친한친구를 만나면 서로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중심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친한 사람을 만나도 대화나 아이컨택 보다는 스마트폰 메세지를 확인하고 입으로만 대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급한 경우도 있고 대답할 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굳이 일부로 시간을 내어 만났는데 앞에 있는 대상보다 핸드폰에 집중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럽습니다. (전 꼰대 인 것 같습니다^^)

핸드폰 공유글은 더이상 안써지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