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30 경제기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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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서 장본다
  - 편리하고 다양한 할인행사할인마트와 가격차 사라져
  - 생활용품 매출 두자릿수 ``1인가구 소량구매도 원인

난 현재 주택 주변에 거주하고 있느데 주변 대형마트를 가려면 도보로 20분가량을 가야 한다. 그리고 주변에 작은 마트도 없다. 바로 그자리GS25가 채우고 있는데 이건 뭐 대형마트 저리가라이다. 과일 부터 식료품까지 없는게 없고 줄서서 계산을 해야할 정도다. 앞으로는 대형마트보다는 편의점이 더 매력적일 것 같다. 신세계가 위드미를 사드린 이유가 있지 않을까?

[부동산] 서울 집값 상승은 `공급부족` 때문3가지 이유
  - 2015년 기준 서울의 주택보급률(주택 수를 가구 수로 나눈 수치)96%.
  - 이주할 때 발생하는 공실 등을 고려해 학계에서 판단한 적정 주택보급률(105~110%)보다 낮다.
  - 서울의 인구 1000명 당 주택 수는 355.7호로, 파리(605.7)·도쿄(579.1)·뉴욕(412.4) 등 주요 도시에 비해 떨어짐



서울은 택지개발과 보금자리주택 등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끊기고 신규 공급 루트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 사업에 한정된 상황이다. 기존 입주자에게 돌아가는 물량이 상당수라 실제 물량은 더 적을 수 있다. 서울 아파트 공급은 기존 조합원에게 돌아가는 물량이 70% 가까이 된다. 조합원 입주 물량 외에 일반분양 공급은 과거보다 급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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