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3 경제기사 공부하기
[경영일반] 지금 실리콘밸리선, 사람, 돈, 기업…인공지능으로 몰려
- 실리콘밸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밸리(AI Valley)'로 변신 중이다
- PC 및 반도체(1980~1990년대), 인터넷(2000년대),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2010년)에서
- 최근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으로 급격히 이동함에 따라 또 한 차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은 애플, 알파벳(구글), MS, 아마존, 페이스북, 버크셔해서웨이, 알리바바, 존슨앤드존슨, 엑손모빌, JP모건 순으로 재편됐다. 특히 1~5위는 모두 IT 기업이고, 현재 인공지능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중 시가총액 1위인 애플(쿠퍼티노시), 2위 알파벳(마운틴뷰시), 5위 페이스북(멘로파크시) 본사가 이곳 실리콘밸리에 자리 잡았다.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리스트인 페리 하 드레이퍼아테나 대표는 "과거 실리콘밸리는 반도체, PC, 모바일, 소셜 등의 분야가 이끌었다면 지금은 인공지능"이라며 "투자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기반 기업이다. 기업도, 사람도, 자본도 인공지능으로 몰리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금융] 하반기엔 어떤 펀드?…국내 `IT`·해외 `선진국`
- 이번 IT주 상승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게 갈 것이라는 시각에는 변화가 없다
- 선진국 중심의 경기회복과 함께 기업 수요 회복이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
- 해외펀드 중에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유망할 것으로 꼽혔다
- 비과세 해외 주식형펀드 계좌는 올해까지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는 조언
아무리 생각해도 앞으로의 미래는 IT가 선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IT를 선도하는 기업의 대다수는 미국에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지금부터라도 달러자산 즉 해외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비과세 해외주시경 펀드는 펀드슈퍼마켓에 가면 매수할 수 있다.
[부동산] 6억이하 아파트 생애최초 구입자는 DTI 강화 적용 안받는다
- 집값이 5억원을 초과할 경우 원칙적으로 규제 강화 예외 대상은 될 수 없다. 60%와 50%로 강화된 LTV와 DTI 규제를 적용.
-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면서 구입하려는 주택의 가격이 6억원 이하인 경우 보금자리론에 한해 60%의 DTI를 적용받을 수 있다.
- 보금자리론은 LTV 규제와 무관하게 대출한도가 3억원이다.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4~5억대인 것 같다. 전체 평균이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6억이하 아파트 생애최초 구입자의 DIT 적은실거주자 중심의 정책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가격이 오르고 좋은 입지의 아파트, 즉 앞으로 가격상승이 예측되고 계속 개발이 될 수 있는 곳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6~9억이 평균이다. 이번 규제를 보면서 생각한 점은 결국 서민은 서민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중산층은 중산층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양극화가 분명해 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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