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독서법(★★★)

일상/도서리뷰|2018. 9.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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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키마인드입니다.

김병완님의 "누구나 1만권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일곱가지 방법",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에 이어 오늘 "완벽한 독서법(안독)"을 읽었습니다. 일부러 1시간을 목표로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목표했던 시간안에 책을 모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책에서 읽었던 내용 중 초서 독서법인 "BTMS 독서법"으로 포스팅을 정리해 보려합니다. 딱 3주동안 꾸준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음주 추석이라 실제로 3주간의 도전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ㅜㅜ)

"BTMS 독서법"은 4단계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만든 독서법입니다. 초서 독서법의 원리에 근거를 두고 의식 강화와 의식 확장을 더 추가하여 김병완 작가가 새롭게 정립한 독서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TMS 독서법이란?

1단계 : Book
 = 책을 읽고 핵심 내용과 중요 문장 파악

2단계 : Think
 = 자신의 주관, 생각, 견해를 챚에 덧입힘

3단계 : Mind  
 = 책을 통한 자신의 의신 변화 성찰

4단계 : Summary
 = 이번 독서에 대한 요약, 'One Book One Sentence' / '1+1 Book choice'로 마무리

Book(책)을 읽고, Think(생각)하고, Mind(의식)를 확장하고, 한 문장으로 Summary(요약)하는 과정을 독서 노트에 기록하는 독서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독서노트의 각 단계별로 'Before'와 'After' 카을 만들어 읽은 후의 사항만을 기록할 것이 아니라 읽기전후, 생각하기 전후, 의식을 확장하고 의식이 변화되기 전후를 기록하고 성찰해봄으로써 깊이 있는 독서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BTMS 독서법을 이용한 독서노트 작성방법

Before
After
Book 단계
철저하게 책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 
핵심문장
핵심표현, 작가의 주장 등과
같이
책에 대한 것을 파악한다.
책 읽기 전에 이 책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간단하게라도 적는다.
첵을 읽고 나서 알게 된 책의 내용과
핵심 문장, 핵심표현, 작가의 주장과 메시지를 적는다.

Think 단계
자신의 생각이 주가 되어 책을 읽고
책과 작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
없이 기록한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입지 주관을 밝힌다.

책을 읽은 후에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밝힌다.
Mind 단계
책을 읽고 지식이나 느낀 점, 깨달은
점을 배운 것에 만족하지 않고, 책을
통해 자신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당장 행동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자신의 의식이 변화/확장되게
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자신의 의식을 성찰하고 검증해야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난 후에
자신의 의식의 변화 또한 기록한다.
나아가 인생과 세상,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타인과 가족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식이 흐름이 어떤 식으로 조금이라도 변화되었는지에 대해 성찰하여 기록한다.
Summary 단계
'One book One sentence' 즉, OBOS를
작성하는 과정이자, '1+1 Book choice' 즉 이 책을 통해 일고 싶어진 또 다른 책 혹은 읽고자 하는 또 다른 책에 대해 자신의 입지와 주관을 미리 세우고 어떤 식으로 읽을 것인가를 밝히는 과정이다.
단 한권의 책을 읽었다면 반드시 한
문장으로 요약한 수 있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다른 책으로
이어져야 한다

BTMS 독서법을 활용한 루키마인드 독서노트

□ Book 단계 : 철저하게 책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 핵심문장 핵심표현, 작가의 주장 등과 같이 책에 대한 것을 파악한다.

Before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왜 남는게 없을까?

After
독서는 매우 중요한 정신 기능이기 때문에 제대로 독서라는 법을 배우거나 익히지 않은 사람은 효과적인 독서, 남는 독서를 할 수 없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운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스키를 제대로 배우고 익힌 사람은 급경사도 안정적으로 즐기면서 스키를 탈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배우거나 익히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스키를 즐길 수 없다.

"책은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된다.'
"남이 읽고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꼭 읽어야 할 의무는 없다"
"고전이나 명작이라고 해서 반드시 읽어야 하고, 읽지 않으면 잘 못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필요한 부분만 읽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책의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고.
100퍼센트 이해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Before 
책을 통해 진정 변화될 수 있을까?

After
 "26살부터 3년 동안 간염으로 입원하여 투병생활을 하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책을 한번 제대로 읽어보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날부터 책만 읽었다. 3년동안 4000권의 책을 읽었다. 그 기회를 살려서 인생의 그림을 그렸다. 그 3년의 결행이 나의 평생을 보장했다" -조용상, <생존력>, 나무한그루, 200~201쪽.

'3년 독서의 법칙'에서 제시하는 다음의 두 가지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켰기 때문에 성공과 인생 역전이 가능했다.

첫째, 독서량이 일정한 임계점을 돌파해야 한다.

(물이 끓을 때는 중간에 그 치는 것이 없이 100도를 돌파해야 한다. 그런데 매번 80도나 90도에서 그치고, 다음날 다시 0도에서 시작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은 평생 끓이고 있음에도, 물이 끊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집중적으로 물을 끓인 사람은 단번에 물이 끊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

둘째, 독서하는 데 걸린 시간이 일정 시간 이내여야 한다.

Think & Mind 단계 : 자신의 생각이 주가 되어 책을 읽고 책과 작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기록한다.

Before 
작년부터인가 나름대로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저를 돌이켜보면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읽는 책은 많아진 것 같은데 무언가 머리속에 남아 있지 않은, 즉 '수박 겉핧기'식으로 목차정도만 기억이 날 뿐 본질적인 '책속의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는 것이 읽지 않는 다는 것보다는 낳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책을 보았는데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분야의 책을 위주로 보았기 때문에 '텍스트'로만 책을 기억할 뿐이였습니다.

이대로 계속해서 책을 읽다보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는 생각에 '독서법'에 대한 책을 찾아 보았고 마침 관련된 책이 있기에 저자의 히스토리와 목차를 파악하였습니다. 책의 저자는 김병완님으로 책을 읽기 전 기대는 독서법에 대한 "특별한 비법"을 이야기 해줄 것이고 난 그 내용을 '읽음'으로서 한단계 또 성장을 하자는 생각으로 책을 일기 시작했습니다.

After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세상 어디에서 "특별한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야지 본인의 것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독서를 비롯해서 내가 관심을 가지고 행하였던 수많은 것들이 왜 지금에 와서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책속에 수많은 지식이 이미 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일관되게 이야기 하는 모든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데
"왜 변하지 못할까요? 그것은 꾸준함을 바탕으로한 진정한 지적 내재화가 되지 않아서일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하고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모든 것들 중 '독서'부터 제대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Summary 단계 : 'One book One sentence' 즉, OBOS를 작성하는 과정이자, '1+1 Book choice'

'One book One sentence' 
"사고하는데 필요한 기술, 책을 쓰는 데 필요한 기술 뿐 아니라, 독서를 하는데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1+1 Book choice'
1) 1만권 독서법 ㅣ 인나미 아쓰시 2)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ㅣ 최효찬,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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