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경제기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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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아마존 주당 1000달러 돌파...미 증시서 15번째 기록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꿈의 주가를 달성했다
   - 아마존이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을 제치고 미국 증시에서 15번째로 장 중 주당 1000달러 넘어섰다고 전했다.
   - 아마존의 시가총액은 주당 1000달러 선을 돌파한 다른 14개 기업의 시가총액 합보다 4배나 높다”며 “더 가치있다”
   - 블룸버그에 “아마존은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 거침없다”며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이고 영향력있는 기업이 될것”

아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다는 핑계로 아마존, 구글과 같이 세계 1등 기업에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해외직접투자를 하려면 적어도 어느정도 공부를 한 뒤에 해야 하는데 아직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현실을 보자니 마음이 아프다.

[금융] 비트코인 랠리에도 헤지펀드는 '주저'…'3가지' 이유
   - 극단적 변동성 + 해킹 위험 + 개미 놀이터란 인식
   -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초 대비 180% 급등했다.
   - 하지만 많은 헤지펀드들은 여전히 비트코인 투자에 주저하는 모습이다
   - 비트코인 시장에 헤지펀드들이 뛰어들기 주저하는 이유로 변동성, 안전성에 대한 우려, 인식 등을 꼽았다

윙클보스 형제는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론칭하기 위해 관련 당국의 허가를 받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보았을대 수익률이 폭팔할 것인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부동산] '직주근접의 힘' 마포구 땅값 14%↑…서울 공시지가 상승률 1위
   - 홍대입구 주변 상권 확장.. 경의선로 공원화 등 환경 개선
   - 도심 가까운 ''용산구·중구·동작구'' 도심 상위 5위권 차지
   - 올해 공시지가 상승률 9년만에 최대.. 보유세 부담 늘어나

공시지가는 보유세 뿐만 아니라 증여세에도 영향을 끼친다. “공시지가가 고시되면 새로운 기준 가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승 여부에 따라 증여 재산의 가액이 달라지고 증여세도 차이가 난다고는 하지만 재산이 올라가면 세금이 올라야 하는거는 당연한 이야기다. 세금이 무서워 집값이 상승하는 걸 원하는 않는다면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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