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준 <마이웨이> 중에서

일상/다양한이야기|2018. 8. 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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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 <마이웨이> 중에서

“마음속에 꿈틀대는 불덩이 하나쯤 품고 있지 않은 이는 없다. 불꽃은 꾹꾹 눌러 잠재우지 말고 끄집어 내야 활활 타오른다. 타올라야 순환을 준비할 수 있다. 한껏 불꽃을 태우고 난 뒤에 남은 자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자양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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