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년 1월 1일

일상/다양한이야기|2021. 1. 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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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광주 집에 내려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어딜가나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눈으로 라도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어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통해 새해 기운을 느끼고 왔다. 다행히 광주는 눈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생각지도 못한 황홀한 눈꽃 절경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뻣던 새해 첫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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