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9 돈되는 경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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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남아있지만 투자심리 안정되면서 증시 반등 / 써치엠글로벌

▲ 오전 10:55(현지 시간) 현재, Dow Jones 지수 +0.78%, S&P 500 지수 +1.02%, Nasdaq 지수 +1.22%를 기록하고 있다.



▲ DataTrek Research는 "'03년 SARS 유행 당시를 참고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제, 금융시장 영향을 예상하는 것은 그간의 인구구조/산업체계 변화로 인하여 부적절하다. 중국은 '03년에 비하여 이 같은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훨씬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 XM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전염병에 대한 우려를 점차 덜고 있지만, 이것이 분명한 투자심리 향상으로 나타나며 증시 랠리를 견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중국 경제 성장세는 이전부터 둔화가 뚜렷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망이 크게 악화되었다"고 지적했다.



▲ Principal Global Investors는 "중국 경제가 전염병 유행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고 가정할 경우, '20년 글로벌 경제 성장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발언했다.



▲ Vital Knowledge는 "증시가 안정되고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JBC Energy는 "전염병 유행으로 인한 원유 수요 위축은 중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여행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그 규모는 상당한 것으로 보이며,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추가적인 수요 감소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1.45%, 10년물 금리는 1.64%를 기록 중이다.



▲ WTI 유가는 1.26%, 브렌트유는 0.98% 상승하고 있다.



▲ 달러인덱스는 0.19% 상승 중이며, 금 가격은 0.66% 하락하고 있다.

두산솔루스 전지박 '두산의 대박'으로 키운다 / 한국경제



(주)두산에서 지난해 인적분할된 두산솔루스의 전지박(동박)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한 덕분에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남보다 앞서 신사업을 선점해 불확실성을 타개해야 한다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경영방침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주)두산에 따르면 두산솔루스는 2025년까지 연 5만t으로 예정했던 헝가리 전지박 공장 생산 규모를 10만t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공장은 당초 올해 상반기 완공해 1만t가량을 생산하고,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매년 1만t씩 늘려간다는 계획이었다. 연간 전지박 생산 규모를 처음 목표의 두 배로 늘리겠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전지박 1만t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0억원가량이 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두산솔루스의 생산 규모가 10만t으로 증가하면 매출이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지박은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다. 머리카락 15분의 1가량 굵기인 얇은 포일로, 배터리에서 전류가 흐르는 통로로 쓰인다. 두산그룹은 2014년 전지박 원천기술을 보유한 룩셈부르크 회사인 서킷포일을 인수하며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두산솔루스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어 생산 규모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솔루스 헝가리 공장은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생산기지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정부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0)로 하는 안을 추진 중이어서 유럽에서의 전기차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헝가리 공장 생산물량을 전량 국내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두산솔루스 관계자는 “올해 생산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한 뒤 추가 수주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예측이 어려운 ‘초불확실성의 시대’지만 이럴 때일수록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것을 주문했다. (주)두산은 작년 10월 동박 부문과 수소연료전지 부문을 각각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로 인적분할하면서 두 회사를 그룹의 주력 신사업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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