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6 경제기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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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 사우디-러시아, 감산 9개월 연장 합의…유가, 장중 3%대↑
   - 내년 3월까지 연장 추진…이달 24~25일 빈 회의서 최종 결정
   - 북미 생산량 증가세는 '먹구름'…감산효과 제한할수도 
   -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인도분은  장외거래에서 3.5% 오른 배럴당 49.50달러까지 치솟으며 배럴당 '50달러' 
   - 시장 안정화 노력이란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을 9개월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
   - 산유국들에게 감산에 동참하지 않는 미국의 셰일오일, 캐나다의 오일샌드 생산기업의 생산량 통제가 절실한 이유 때문
   - 미국의 원유재고 및 가동 채굴장비 수는 지난 몇 달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 다시 느는 가계빚 … ‘150% 총량관리제’로 잡힐까 
   - 가계대출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4월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달에 비해 4조6496억원 늘었다
   -  문재인 대통령은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의 위기 요인이 안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해결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 ‘가계부채 총량관리제’ 가계부채 증가율을 소득 증가율보다 낮게 유지,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150% 이내 관리
   - “은행 지점에 ‘대출 증가율을 자율적으로 줄이라’고 하면 당연히 고소득 담보대출은 내주고 저소득자 신용대출 조일 것”

 

 

 

 

[부동산] 펜트하우스는 강북이 대세
   -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권이 훨씬 더 비싸지만,  펜트하우스는 오히려 강북 지역이 더 비싸고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 3.3㎡ 단위면적당 기준으로 한남더힐이 가장 비싸고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5700여만원)
   -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동(5500여만원),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4100여만원),  
   -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4000여만원) 순이었다.
   - 강북에서는 1위 한남더힐과 4위 갤러리아포레 2개 단지가 '톱5'에 이름을 올렸다.
   - 강남 펜트하우스 몸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중소형에서 대형에 이르기까지 여러 주택형이 섞인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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